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키포로스 1세 (문단 편집) === 내정 === 즉위하자마자 이루어진 정책은 수도원에 대한 세금 감면 정책의 폐지였는데, 전임 황제였던 이리니가 지지기반이었던 교회에 너무 많은 특혜를 주면서 심각하게 재정이 악화되었기 때문이었다. 그 때문에 자주 교회와 수도원을 압박하여 국가 재정 확충을 꾀하였으며, 상당한 재정을 확보할 수 있었다. 하지만 교회와 수도원에서는 "야이 막장 황제야!"라면서 수시로 [[디스]]질을 해댔다. 이 디스질은 죽은 이후에도 한동안 계속됐다(…). 다만 이렇게 확보한 재정은 유용하게 사용되었다. 슬라브족 등 이민족을 대거 받아들이면서 토지를 테마병으로 편성하는 등 [[테마 제도]]를 완전히 정비하였으며, 711년부터 개편되기 시작한 세제가 완성되는 등 체제 개편이 마무리되었다. 그리고 즉위 직후에 일어난 [[바르다니스 투르코스]]의 반란 역시 바르다니스의 사위들인 (후에 차례로 황제가 되는) 레오와 미하일[* 사위이자 사실상 다음 황제인 [[미하일 1세 랑가베스]] 말고 그 다음 다음인 [[미하일 2세]]]이 배신하며 무너졌다. 이후 두 장군은 니키포로스에 의해 중용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